2017년형 맥북 프로 고질병 완벽 가이드: 맥북 프로 2017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

2017년형 맥북 프로 고질병 완벽 가이드: 맥북 프로 2017 쉬운 해결방법 알아보기

목차

  1. 맥북 프로 2017 모델의 주요 이슈와 증상
  2. 나비식 키보드 입력 오류 및 중복 입력 해결법
  3. 디스플레이 ‘스테이지 라이트’ 현상과 플렉스게이트 대처
  4. 배터리 스웰링 및 광탈 현상 관리법
  5. 발열 및 소음 문제 개선을 위한 소프트웨어 설정
  6. 하드웨어 성능 저하를 극복하는 유지보수 팁

맥북 프로 2017 모델의 주요 이슈와 증상

2017년형 맥북 프로는 얇은 디자인과 준수한 성능을 갖추었지만, 하드웨어 구조상의 한계로 인해 특정 결함들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. 사용 중 겪을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.

  • 키보드 먹통 현상: 특정 키가 눌리지 않거나 한 번 눌렀는데 두 번 입력되는 현상
  • 화면 하단 조명 이슈: 액정 하단에 무대 조명처럼 빛이 번지거나 화면이 아예 나오지 않는 문제
  • 배터리 팽창: 트랙패드가 잘 클릭되지 않거나 하판이 들뜨는 배터리 스웰링 현상
  • 과도한 발열: 가벼운 작업 시에도 팬이 고속으로 회전하며 본체가 뜨거워지는 증상

나비식 키보드 입력 오류 및 중복 입력 해결법

2세대 나비식 키보드는 먼지에 매우 취약하여 작은 이물질만 들어가도 접점 불량이 발생합니다.

  • 에어 스프레이 활용 청소
  • 맥북을 75도 각도로 세웁니다.
  • 압축 공기 스프레이를 사용하여 키 사이사이의 먼지를 좌우로 훑으며 분사합니다.
  • 기기를 오른쪽과 왼쪽으로 각각 돌려가며 동일한 과정을 반복합니다.
  • 소프트웨어적 보정 (Unshaky 앱)
  • 중복 입력(더블 타이핑)이 발생하는 경우 ‘Unshaky’와 같은 무료 유틸리티를 설치합니다.
  • 키 입력 간의 지연 시간을 설정하여 찰나의 순간에 두 번 입력되는 신호를 차단합니다.
  • 애플 서비스 프로그램 확인
  • 과거 애플은 키보드 무상 교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, 현재는 구입일로부터 4년이 경과하여 종료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. 사설 수리점을 통해 개별 키 캡 청소를 의뢰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.

디스플레이 ‘스테이지 라이트’ 현상과 플렉스게이트 대처

화면을 여닫을 때 연결되는 케이블이 짧아 단선되는 ‘플렉스게이트’는 사용자들을 가장 괴롭히는 문제입니다.

  • 증상 확인법
  • 화면 하단에 어두운 영역과 밝은 영역이 번갈아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.
  • 화면을 특정 각도 이상으로 펼쳤을 때 화면이 완전히 꺼지는지 테스트합니다.
  • 임시 해결 방법
  • 화면 각도를 90도 안팎으로 유지하여 케이블에 가해지는 장력을 최소화합니다.
  • 외부 모니터에 연결하여 데스크탑 대용으로 사용하면 디스플레이 결함과 상관없이 사용 가능합니다.
  • 수리 가이드
  • 해당 증상은 액정 전체를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수리비가 높습니다. 케이블 연장 수리가 가능한 전문 사설 수리점을 찾는 것이 비용을 절감하는 쉬운 해결방법입니다.

배터리 스웰링 및 광탈 현상 관리법

출시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배터리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거나 내부 가스가 차는 문제가 발생합니다.

  • 배터리 상태 점검
  • 상단 메뉴 바의 ‘이 Mac에 관하여’ -> ‘시스템 리포트’ -> ‘전원’ 항목에서 사이클 수와 성능 최대치를 확인합니다.
  • ‘수리 서비스 권장’ 문구가 뜬다면 즉시 교체를 고려해야 합니다.
  • 배터리 수명 연장 설정
  • Aldente 앱 사용: 배터리 충전 제한을 80%로 설정하여 과충전으로 인한 스웰링을 방지합니다.
  • 에너지 절약 설정: 시스템 설정에서 ‘최적화된 배터리 충전’ 기능을 활성화합니다.
  • 물리적 안전 확인
  • 맥북을 평평한 바닥에 두었을 때 수평이 맞지 않고 덜렁거린다면 배터리가 부푼 상태이므로 즉시 전원을 끄고 전문가에게 점검받아야 합니다.

발열 및 소음 문제 개선을 위한 소프트웨어 설정

맥북 프로 2017은 쿨링 설계가 타이트하여 프로세서 점유율이 조금만 높아져도 발열이 심해집니다.

  • 팬 속도 수동 제어
  • ‘Macs Fan Control’ 앱을 설치합니다.
  • CPU 근처 센서 온도를 기준으로 팬이 더 빨리 돌도록 설정하여 열이 쌓이기 전에 배출합니다.
  • 인텔 터보 부스트 비활성화
  • ‘Turbo Boost Switcher’ 앱을 사용하여 터보 부스트 기능을 끕니다.
  • 최대 클럭 제한을 통해 온도를 10도에서 20도 이상 드라마틱하게 낮출 수 있습니다.
  •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정리
  • 활성 상태 보기(Activity Monitor)를 열어 CPU 점유율이 높은 불필요한 앱을 종료합니다.
  • 특히 크롬 브라우저의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끄거나 탭을 최소화하여 부하를 줄입니다.

하드웨어 성능 저하를 극복하는 유지보수 팁

현재 시점에서도 쾌적한 사용을 위해 내부 최적화가 필요합니다.

  • 내부 청소 및 서멀구리스 재도포
  • 하판을 열고 팬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온도가 내려갑니다.
  • 굳어버린 기존 서멀구리스를 닦아내고 고성능 제품으로 재도포하면 프로세싱 성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.
  • 저장 공간 확보
  • SSD 용량이 가득 차면 스와핑 속도가 느려져 시스템 전체가 버벅거립니다.
  • 전체 용량의 최소 15%에서 20%는 항상 빈 공간으로 유지합니다.
  • OS 버전 선택
  • 최신 macOS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. 2017년형 모델에 가장 안정적이었던 카탈리나(Catalina) 혹은 빅서(Big Sur) 버전을 유지하는 것도 속도 저하를 막는 방법입니다.
  • NVMe SSD 업그레이드 (논터치바 모델 한정)
  • 터치바가 없는 모델을 사용 중이라면 변환 어댑터를 사용하여 고성능 NVMe SSD로 교체하여 저장 용량과 속도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.

맥북 프로 2017은 몇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나, 위와 같은 관리법과 소프트웨어 설정을 적절히 활용한다면 여전히 사무용이나 학습용으로 충분한 가치를 발휘합니다. 주기적인 관리와 적절한 자가 조치를 통해 기기의 수명을 최대한 연장해 보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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